2019 LCK 이적 시장 정리와 평가

Discussion in 'Pre-Subscription Questions & Help' started by sadness, Dec 7, 2018.

  1. sadness

    sa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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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2019 이적 시장도 어느덧 마무리 단계다. 조용했던 지난해와 비교해서 변동이 많았다. 팀 이름을 가리고 로스터만 보여주면, 도대체 어떤 팀인지 모를 곳도 있다. 누군가는 스포츠를 보는 진짜 재미가 시즌보다도 이적 시장이라고 하더라. 그 말이 실감 날 만큼활발한 이적 시장을 보는 대중의 반응은 뜨거웠다.

    영입 소식이 펑펑 터진 지, 한 1~2주 정도 지난 것 같다. 이제 조금은 차분해졌으니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현재 각 팀 로스터가 어떤지, 이적 시장을 얼마나 잘 보냈는지 말이다. 이적 시장 평가가 전력 평가는 아니다. 지난 시즌 로스터와의 비교 정도로 해석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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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T1는 팬들에게 추운 겨울 두꺼운 패딩보다 더 따뜻한 선물을 했다.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한다면, 100점에 가까운 이적 시장을 보냈다. 이적 시장을 직접 뛰어다닌 '꼬마' 김정균 감독의 공이 컸다. 모든 영입이 만족스러울 만했는데, 특히 흡족한 부분을 꼽자면 상체일 거다. 2018년 SKT는 상체에서 골머리를 앓았다. '트할' 박권혁과 '운타라' 박의진 두 명의 탑 라이너를 가동했지만, 두 선수 모두 부진을 면치 못했다. '블랭크' 강선구와 '블라썸' 박범찬이 있던 정글도 마찬가지였다.

    현재 로스터를 보면, 한 5년 만에 거금을 들여 새 컴퓨터를 장만한 시원함이 느껴진다. LCK 최상위권 탑 라이너 '칸' 김동하가 들어왔고, '크레이지' 김재희를 후보로 영입해 혹시 모를 상황까지 대비해뒀다. 정글에는 재능이 넘치는 선수들만 쏙쏙 골라왔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린 정글러 '클리드' 김태민을 쟁취했다. '클리드'는 중국 약체였던 징동 게이밍을 3위로 이끈 선수다. 여기에 젠지에서 슈퍼 서브로 활약한 '하루' 강민승까지 데려오며 월동 준비를 두둑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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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이 완전히 엎어졌다. 2017-2018년에 주전으로 활약한 선수가 한 명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중에서도 양 날개였던 '칸' 김동하와 '비디디' 곽보성를 잃은 건 굉장히 치명적으로 보였다. 하지만, 무인도에 가서도 영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존력을 가진 강동훈 감독이다. 미드 라이너 '폰' 허원석과 '데프트-투신' 봇 듀오를 데려오며 수준급 이상의 로스터를 구축했다.

    물론 2017-2018년에 보여줬던 경기력과 성적을 낼 수 있나라고 묻는다면 대답은 물음표다. 차분히 생각해보자.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는 라인이 있을까. 봇? '투신'이 절정이었던 모습으로 돌아온다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최근 그는 특별함이 떨어졌다. 또한, 탑과 미드는 파괴력이 부족해 보인다. 킹존의 강함은 탑과 미드의 라인전으로부터 시작되는 스노우 볼이었다. 결국 선수단의 단합과 몇 선수들의 폼 회복이 이뤄져야만 팬들이 예전 로스터를 잃은 헛헛함을 느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 UOFreesh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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